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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Review

영화 <시스터액트 1, 2> & <사랑과 영혼> & <귀여운 여인> 후기

by monozuki 2025.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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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후기는 영화가 개봉된 90년대 당시 쓴 글입니다.

올드한 표현들이지만 당시 시대적 감성을 느낄수있습니다.

 

시스터액트

개봉  1993.05.01.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장르  코미디, 범죄, 뮤지컬, 액션
러닝타임  100분

감독  에밀 아돌리노
출연  우피 골드버그

 

시스터액트 1 

영화 <사랑과 영혼> 이후 또다시 만나게된 우피 골드버그. 엉터리심령술사로 나왔던 그때의 천연덕스러움이나 재치는 이 영화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고 선택의 여지없이 보게된것으로는 재밌었다. 우피의 연기가 날 미소짓게 하고 그녀의 연기력 또한 끝내줬다. 천천히, 조용히 시작되다가 클라이막스에선 경쾌하게 매듭을 짓는 'I will follow him' ost는 기분좋게 영화를 끝내게한다. 

 

 

개봉  1994.04.23.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장르  코미디, 범죄, 뮤지컬, 액션
러닝타임  100분

감독  빌 듀크
출연  우피 골드버그

 

시스터액트 2 

2편에서 우피 골드버그는 수녀에서 문제아학교의 음악선생님으로 변신한다.  문제아들을 구제, 계몽(?)하는 폐교직전의 학교 구세주로 등장한다. 처음 무대에 나와 메들리로 노래를 부르고 공중을 가르던 장면이 제일 재밌고 1편의 기억을 떠오르게했다. 1편의 즐거움과 달리 2편에서는 다소 씁쓸함을 곱씹게 했다. 

 


사랑과 영혼
사랑과 영혼

 

개봉  1990.11.24.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멜로/로맨스
러닝타임  127분

감독  제리 주커
출연  패트릭 스웨이지, 데미무어

 

사랑과 영혼 (Ghost)

영화 <사랑과 영혼>은 그 얼마나 한반도를 떠들썩하게 했던가? 고스트의 열풍이 식어서야 집에서 보게된 이 영화는 작은 화면으로 봐서인지 별 감동도 없이 봤다. 워나악 하일라이트 장면은 여러곳에서 미리 봐서인지 데미무어의 그 눈물 장면만이 잊혀지지않는데..

 

 

플라이
플라이

 

개봉  1986. 8.15.
장르  SF
러닝타임  96분

감독  데이비드 크로넌버그
출연  제프 골드브럼, 지나 데이비스 

 

플라이  

SF적인 영화. 실험중에 침입한 파리로 인해 파리인간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러브신도 쓸데없이 길었다. 뭔가 으스스하면서도 재밌을거 같은 기분인데 웬걸? 그때 여주인공이 지나 데이비스란걸 뒤늦게 알았지만 기억에 남을만큼의 연기가 없었다. 그저 러브신의 상대로밖에 비쳐졌을 뿐이다. 제프 골드브럼의 그 음산한 얼굴이 역할에 맞긴했지만. 

 

 

f/x(에프엑스)
F/X(에프엑스)

 

개봉  1986.05.10.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액션, 범죄, 스릴러
러닝타임  100분

감독  로버트 맨델
출연  브라이언 브라운, 브라이언 데니히

 

에프엑스(FX) 1, 2

기발한 아이디어로 사건을 풀어가는 맥가이버적인 영화지만 그 기발함에 더욱 재미있었던 영화. 1, 2편 다 재미가 쏠쏠! 

 

 

귀여운 여인
프리티우먼

 

개봉  1990.09.15.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장르  멜로/로맨스
러닝타임  119분

감독  게리 마샬  
출연  리차드 기어, 줄리아 로버츠

 

귀여운 여인(프리티우먼)

줄리아로버츠에 대한 호감을 가지게 한 영화. 신데렐라 컴플렉스의 자극으로 여성들에게 감동으로까지 번진 영화. 로이 오비슨의 <oh, prettry woman>과 락쎄드(Roxette)의 음악이며 패션쇼를 방불하는 장면들이 기억에 남고 영화와 잘 매치가 되었다. 섹스심벌에 갑부에 그 특유의 포근한 미소로 여성관객까지도 사로잡기 적역인 리차드 기어는 더욱 완숙된 모습으로 여유를 뿌리고...여성의 컴플렉스 하나로 여성들을 묶어버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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