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는 사람들의 휴식습관

책제목: 일 잘하는 사람들의 휴식습관

저자: 제임스 조셉

출판사: 시대의 창(2000)

 

 

⊙ 지금 하고 있는 일은

반드시 그 보상이 돌아오며 한번 해볼만한 것이다.

 

⊙ 시간활용을

극대화하여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겠다.

 

⊙ 늘 활력에 차 있어

힘이 넘치며 상쾌하다.

 

⊙ 밝은 마음으로 

늘 친절하자.

 

☞ "나는 매력있는 사람이다"

(현재 자신이 추구하는 목표일지라도

이미 달성한 현실처럼 표현하는 자기암시)

 

⊙ '인생의 의미'를 묻기전에

인생을 사는 '나 자신의 의미'에 대해 물어보라.

 

속독법

손가락이나 펜을 이용하여 현재 읽고있는 문장의 아랫단락을 짚어보자.
줄을 긋듯 말이다.
손가락(펜)이 가르키는 문장을 읽으면서 손을 왼쪽, 오른쪽으로 움직이며
현재 읽는 속도보다 빠르게 읽자.
멈추지 말것이며 앞서 읽은 문장을 되새기지말고 계속 읽어나가자.
오로지 독서에만 몰입해야한다.
빠른 속도로 쉼없이 문장을 읽고 또 읽자.
그러나 전혀 이해가 되지않아 나중에 다시한번 검토해볼 부분을
따로 견출지에 표기하는 것쯤은 상관없다.
가장 중요한 점은 현재 자신이 지닌 독서능력의 한계를 뛰어넘어야한다는 점이다.

 

⊙ 중요한 사실은

'내가 이 글을 읽는 이유는 무엇인가?'에 대해

자주 확인해봐야한다는 점이다.

목표의식이 분명하지 않으면

주의력이 분산되고 효율적인 독서도 기대할수없다.

 

⊙ 초고속 '독서'요령을

익힐때는, 뭘 읽었는지는 몰라도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가져야한다.

계속적으로 속독을 강조하는 이유는

동사나 문장의 함축된 의미를 좌뇌가 풀수없을때

우뇌가 이러한 사항을 형상화시켜 파악한다는 점이다.

 

⊙ 현재,

직관적으로 읽고 있기때문에 어렵거나 중요한 부분,

또는 급격한 전환이 전개되는 내용이 나오면

자기만의 속도를 늦춰서 읽어보자.

독서의 느낌이 '돈다발을 세는' 느낌이 되도록 해야한다.

 

⊙ 속독이 안된다는

생각이 들면, 두번 읽는다고 자신에게 암시를 걸자.

처음에는 '전반적인 사항'을 파악하고

다음에는 '상세한 정보'를 파악한다고 생각하라.

처음 본 내용이 이해가 되지않으면

대개 다시 책을 보게되는 심리를 활용하자.